구리시!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?

아무래도 좀 구리구리... 한 이미지가 떠오르시지요?

네, 인정해요. 저부터도 농담삼아, "구리라서 구려."

이렇게 말하곤 하니까요. 백화점과 종합병원이 있다곤 하지만, 왠지~ 옛스런 정취가 묻어나고, 전통시장과 곱창이 먼저 떠오르고, 오래된 집이 유독 많아 재개발 이슈가 어디에나 깔려있는 곳.

그곳이 바로 구리지요. 그런데 이런 구리에도 쓰레기 소각장의 구리타워 외에 새로운 타워들이 추진중인 거 아시나요?

구리구리한 이미지를 벗으려는 구리시의 새로운 타워들, 한번 보실까요? 먼저 인창동쪽에 추진중인, 구리 랜드마크 타워!

그리고 수택동에 추진중인, 구리 아이타워! 호오~ 무척 세련되고 멋지지요?

그동안 갖고있던 구리에 대한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느낌이네요. 구리시에는 그동안 내세울만한 건축물이 사실 없었거든요.

기껏해서 구리타워 정도였는데, 얘도 사실.. 쓰레기 소각장 굴뚝이라고 볼 수 있기 때문에 어디 내놓기엔 좀 부족함이 있던 게 사실...